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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어민강사 - 궁즉변 변즉통
 작성자 :    등록일 : 2019-04-12  조회수 : 156
원어민강사 - 궁즉변 변즉통


요즘 학원들로부터 원어민 영어강사 구인 의뢰가 들어오면서 가장 많이 듣는 소리가 강사 구하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정말 예전에 비해 확실히 강사 구하기가 힘들어졌다. 어제 교사 자격증이 있는 20대 미국 남자와 인터뷰 후에 한 학원의 정성껏 소개해서 나갔고 면접 스케줄을 잡았는데 강사에게 답변이 왔는데 면접을 보지만 다른 곳에서도 면접을 본다고 했다 당연히 한국에 있는 다른 학원일 줄 알았는데 중국에 있는 학원이라고 했다


그런데 그곳의 월급이 더 높아 마음이 중국 쪽으로 기운다고 했다. 중국 쪽이 물가도 한국보다 싸기 때문에 저축도 많이 할 수 있을 것이라 했다. 예전에는 일본이나 대만과 경쟁을 했는데 지금은 원어민 강사를 초청하기 위해 중국과 경쟁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런 상황에서 원어민 영어강사를 한국에 데려오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 중국이라는 큰 영어시장이 부상하는 바라마에 예전처럼 원어민 영어 강사를 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 것이다. 원어민 강사를 자주 그리고 많이 뽑는 대형 학원들은 이런 상황 변화를 인지하고 재빨리 대처하여 강사를 선발하는 데 있어서 유연성을 발휘하고 있다. 예전처럼 북미 젊은 백인 강사를 외쳐 봐야 원어민 강사를 구할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외부 환경에 맞추어 구인 전략을 다시 짜고 있다. 즉 흑인계 아시아계 가리지 않고 뽑고 국적도 7개국 모두 열어두고 강사 자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것은 당연한 결과이다. 하지만 1년에 강사를 한 명이나 혹은 두 명 뽑는 소형학원들이 문제다. 이런 학원들은 다른 학원들과의 교류도 없고 강사를 자주 뽑지 않다 보니 외부환경 변화에 둔감하다. 그러다 보니 예전 생각만 하고 새로운 환경 변화에 적응할 생각을 미쳐 하지 못한다. 따라서 외국인 강사도 예전과 동일한 조건으로 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버리지 못하고 계속 예전 조건으로 원어민 강사 구인을 요구한다


시장 환경이 바뀌어서 더 이 상 원하는 조건의 강사를 구하지 못한다고 설명해드려도 이해하지 못하고 계속 요구한다. 그러면 더 이상 필자는 진척이 나갈 수 없기 때문에 필자가 보유한 강사를 다른 학원으로 보낼 수밖에 없다. 원어민 구인시장이 빠르게 바뀌고 있고 이런 추세가 쉽게 바뀔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런 환경하에서 원어민 강사를 사용하는 학원도 변하는 수밖에 다른 방법이 없다. 예전에 강사를 구하는 조건이나 방식을 벌이지 않고는 새로운 원어민 강사를 구하기가 매우 힘든 상황이 되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