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어민 영어강사가 본국이 아닌곳에서 학위를 받아았을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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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9-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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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4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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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 영어강사들은 인터뷰 진행하다 보면 간혹 본국이 아닌 제
3국에서 학위를 취득했을 경우가 있다.
이때 제3국이 영어권이 아닌 나라이고 그 학위가 학사 최종 학위라면 그 강사는 한국에서 강의를 할 수가 없다. 즉 워킹비자가 나오지 않는다.
그런데 만약 미국인 강사가 영국에서 학위를 받았을 경우는 E2 비자가 당연히 나온다. 이럴 경우는 출입국관리사무소에 보낼 서류가 좀 복잡해진다.
일단 온라인 수업이 아닌 유학의 경우 미국의 아포 스틸 된 범죄 경력증명서 이외에 영국의 아포 스틸 범죄 경력 증명서와 영국의 아포 스틸 학위증이 필요하다.
즉 아포 스틸 된 미국 범죄 경력증명서, 영국 학위 증명서, 영국 범죄 증명서 세 가지 서류가 모두 필요하다.
그러니 이런 강사를 진행할 경우 우선적으로 서류를 다 갖춘 후에 학원에 소개해주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학원들도 이런 강사들은 서류부터 다 있는지 확인한 후 진행하는 것이 좋다.
이런 강사들을 서류 확인 없이 진행하다가는 나중에 서류가 준비 안되거나 강의 시작일을 맞추지 못해 낭패를 볼 수가 있다.
강사 이력서와 면접을 볼 때 강사가 본국에서 졸업 안 했을 경우에는 좀 더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Michael Kim
TEL:02-532-4273
Email: englishworkm1@gmail.com
http://www, englishwork.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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